우리는 우리가 생활에 나가는데 모든 분야에 있어서 다 어려운게 있지 쉬운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어려운 것은 우리가 다 극복할 수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운영 할 적에 많은 사람들이 그 수 많은 기업을 그 어떻게 그 어려움을 해나가겠냐고 생각하는데 나는 어림이 없다. 우리 생활에도 어림이 없다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자기 자신을 비하하면서 자기를 믿지 못하면서 자기를 자책하면서 성공한 사람 본 적 없어 내가 아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를 믿어주고 자기 자신을 "기특하다 칭찬하다"고 항상 낙관이 있는 빛나는 사람들이었어 나는 세상을 바꾸는 건 절대로 비관주의자가 아니라 낙관주의자라고 생각해 자기를칭찬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칭찬하지 못하고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도 사랑하지 ..

"내 인생은 즐겁고 내 인생은 존나 행복하고 내 인생은 성공적일 거다" 이거를 계속 거울 보고 얘기하는 것도 하나의 트레이닝이야 실제로 그렇게 계속 하다 보면 인생 보는 게 바뀐다고 해요 근데 실험 결과가 이게 실제로 나는 안 돼! 짜증나 어차피 해도 안 되는 거 그런 사람들은 보면 거의 끝까지 인생이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아 지금 당장 단순하게 지금 끝이 아니라 되게 무서운 거야 멘탈은 네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서 인생이 바뀌어 지금 당장 안 좋아도 나는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세요 손해를 봤다거나 이래서 실패했다고 생각할 것이 없어요 암만 어려움에 당하고 파산을 하더라도 본인이 실패했다고 손을 들어서 실패지 인간은 영원히 승리할 수 있다

우리가 인식을 해야 되요. 인생의 매우 짧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.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나와요 질문이 만약에 안 나오면 이 이상의 삶은 없는 사람이 몇 년째 추구하고 있는 목표가 있는가 몇 년째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생각의 주제가 있는가 고민을 해 보십시오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뚝심있게 관심을 가지고 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삶의 모습이 지금까지 좀 강과 돼 왔었던 행복의 모습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